시드니&뉴질랜드남섬 6박=8일

제1일 인천 [기내숙박]

[22:20] 인천출발

제2일 시드니-퀸즈타운 [퀸즈타운 숙박]

[10:50] 시드니 도착
시드니 도착 후 입국심사 및 수화물 찾기
시드니 자유시간
[14:40] 시드니출발
[19:35] 퀸스타운 도착
호텔로 이동

제3일 퀸즈타운 [퀸즈타운 숙박]

조식후
☞ 퀸즈타운
: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과 휴양지로, 주변 산들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 빅토리아 여왕에 어울리는" 이란것에 이름이 유래. 뉴질랜드의 환상적인 자연 경관과 액티비티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겐 퀸즈타운은 매력적인 곳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 또한 퀸즈타운 시내는 젊고 활기 넘치는 휴양지 특유의 분위기로 호텔, 바, 식당들이 즐비해 있다.
▣ 추천 일정
와카티푸 호수 ( WAKATIPU LAKE )에서의 여유로움 느끼기
빙하 호수로 20CM의 밀물과 썰물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신비한 호수로 마오리(뉴질랜드 원주민) 말로는 "와카 티파 와이 마오리"라 불리는데 거인이 누워있는 사이를 흐르는 물이라는 뜻이다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산책 코스가 갖춰져 있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긴 호수이며, 퀸즈 타운의 유명한 관광지이다.

제4일 퀸즈타운-밀포드사운드-퀸즈타운 [퀸즈타운 숙박]

조식후 ▣ 추천 일정
◆ 밀포드사운드 코치(MILFORD SOUND COACH) 투어 (요금별도문의)
● 투어 소요시간 : 최대 12시간 30분 정도 ● 멋진 풍경을 보며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시간! ● "피오피오타히'(Piopiotahi, 마오리(뉴질랜드 원주민)어로 한 마리의 피오피오(울음소리) 새)"'라고도 불리는 뉴질랜드 남섬의 남서부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에 위치한 피오르드는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에 등록되어있다.
● 선상에서의 뷔페식 중식 후 밀포드사운드(MILFORD SOUND) 관광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의 하나인 밀포드 사운드 거대한 절벽 아래로 물이 떨어지는 폭포의 장관 및 야생동물등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여유로움, 편안함과 함께 자연과 하나 될 수 있는 시간 갑판위에서 그림같은 풍경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남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다.
▣ 추천 일정
● 산뜻한 산책을 원한다면 퀸즈타운 가든(QUEENSTOWN GARDEN) 추천 퀸즈타운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아름다운 정원으로 퀸즈타운에 작은 반도에 엄지손가락을 닮은 작은 정원이다. 1867년에 2그루의 나무를 시작으로 형성된 공원으로 작은 연못과 우람한 파인트리 및 와카티푸 호수와 어울려있어 산책하기 가장 좋은 공원에 속한다.

제5일 퀸즈타운 [퀸즈타운 숙박]

조식후
전일자유시간
▣ 추천 일정
● 패러글라이딩(PARAGLIDING) 하늘을 나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패러글라이딩. 아름다운 퀸즈타운을 배경으로 상공에서 자연과 하나되어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 언슬로우 크루즈(TSS EARNSLAW) 언슬로우호는 퀸즈타운을 상징하는 증기선 이다. 와카티푸 호수(Lake Wakatipu)를 지나 월터 피크 하이 컨트리 팜(Walter Peak High Country Farm)으로 이동하는 동안 선상에서 휴식을 취하며 주변 자연 풍경을 즐기다 보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게 된다.
● 깁스톤벨리 와이너리(GIBBSTON VALLEY WINERY) 와인의 계곡이라고도 불리는 깁스톤 밸리는 뛰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와인산지로 유명하다 험준한 산맥과 카와라우 리버 협곡사이에 놓여 있으며, 해발 고도가 높은 지대이기 때문에 겨울은 춥고, 여름은 덥고 건조한데다 일교차가 커서 최상품의 와인을 생산하기 적합하다. 깁스톤 밸리 끝자락에는 세계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번지점프의 카와라우 다리가 있다
● 스키퍼스 캐년(SKIPPERS CANYON) 반지의 제왕 촬영 장소로도 유명한 스키퍼스 캐년은 악마의 도로라는 명칭답게 계곡의 절경은 감탄을 자아낸다. 번지점프, 제트보트 및 레프팅으로도 유명한 어드벤처 장소이다. 4WD 전문 투어 회사를 통해서 투어가 가능하다

제6일 퀸즈타운 - 시드니 [시드니 숙박]

조식후
오전 퀸즈타운 자유일정
[00:00] 퀸즈타운 출발
[00:00] 시드니 도착

한국인 운전 기사 픽업+동부해안 반일투어 (약 3시간소요)

미팅 안내
-한국인 운전 기사가 미팅 보드를 들고 서 있습니다.
-미팅 장소 : 국제선(출국장 앞) / 국내선(수하물 찾는곳)
-호텔 도착 후 한국인 운전 기사가 예약 확인을 도와 드립니다.
본다이 비치 : 호주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이자, 시드니에 오면 꼭 가야한다는 젊음이 가득한 본다이비치에 방문합니다. 바다 자체도 너무 아름답지만, 바다 바로 옆에 있는 '아이스 버그'는 꼭 보고가야하는 코스 중 하나!
더들리 페이지 : 개인 소유의 땅이였지만, 시드니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 할 수 있도록 국가에 기부했다는 감동적이 이야기가 있는 곳으로 시드니 시티가 한 눈에 전망할 수 있는 명소 입니다.
왓슨스베이/갭팍 : 영화 '빠삐용'의 촬영 장소로 유명한 곳이자 시드니 항만의 입구로, 시원하게 펼쳐진 남태평양의 경관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시티 숙소 도착 후 투어 종료 : 동부 해안 투어 종료 후 시내 숙소까지 편안하게 이동 후 투어가 종료됩니다
호텔 체크인 및 자유시간

제7일 시드니 [시드니 숙박]

조식후

블루마운틴 국립공원 + 페더데일 야생동물원 투어 또는 별보기투어

: 시간상 야생동물원 투어 또는 별보기 투어 중 1개 선택
킹스테이블랜드(Lincoln's Rock) : 블루마운틴 인생샷의 필수 코스! 사암 침식에 의해 만들어진 절벽 전망대로 블루마운틴의 5대 인기 전망대 중 한 곳입니다. 절벽과 어우러지는 끝없는 블루마운틴 협곡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에코 포인트(Echo Point) & 세자매봉 (The Three Sisters) : 호주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우는 블루마운틴의 에코 포인트에서 가장 아름다운 블루마운틴의 모습과 시시각각 아름다운 그림자를 드리우며 황홀한 빛깔을 뽐내는 세자매봉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시닉월드 방문 (불포함 옵션 시 주변 자유관광으로 대체) : 시닉월드는 1878년 탄광을 드나들던 트롤리를 지금의 궤도 열차로 형태를 바꾸어 관광객들이 탑승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곳으로, 아찔한 각도의 궤도열차 탑승뿐만 아니라 협곡을 건너는 케이블카와 투명한 바닥의 스카이웨이를 탑승하며 블루마운틴의 웅장함속으로 더 깊이 빠져듭니다. (총40분~1시간정도. 시닉월드의 방문인원에 따라 소요시간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시닉월드 불포함 옵션으로 투어를 진행하시는 경우,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시는 15~20분 가량의 가벼운 트랙킹코스 체험 및 주변 자유관광이 가능합니다
페더데일 동물원 : 호주의 토종 동물 및 조류가 가장 많은 민영 동물원 중에 하나인 페더데일 동물원에서 캥거루, 왈라비, 에뮤에게 직접 손으로 먹이를 주거나 코알라, 쿼카 같은 호주의 귀여운 동물 중 하나와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제8일 시드니-인천

[00:00] 시드니 출발
[00:00] 인천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