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과 관련된 지역과 그리고, 대략적인 비용구성, 주의해야할점등을 아래에 정리해서 내려갈 예정이예요.
일과 시간에 일을 너무 열심히 하시다가 잠시 시간이 나신다면 평소 궁금하셧던 부분을 한번 체크해보세요.
아래 주요 내용은 우측 목차로 제목이 제시 될거예요.
그럼 시작해 볼까요?
우선은 가장 궁금해하시는 금액적인 부분부터 알아볼게요,
여행요금구성요인
1. 항공
2. 숙박요금(호텔 .리조트. 풀빌라)
3. 일정진행비용 (가이드인건비, 차량비, 식사비, 입장료, 해외 세금 등)
4. 여행사 수익 < 세금 (부가세, 지방세, 카드수수료, 4대보험 등등)
보
보시니까, 공감 가시죠?
딱, 위에 저겁니다. 저거 딱 보면, 남자분들 같은경우는 “별거없네, 대충 내가 해도 되겠네. “ 생각하실 시간입니다. ^^
우선은 항공쪽 부터 말씀드릴께요~ 잘 따라오세요~
항공 안내
항공요금에 대해 안내드릴께요. 항공요금은 정말 복잡하시죠?
요금변동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1. 언제출발하는가? ( 날짜) 2. 언제 예약 발권 을 끝내는가? (선착순 발권)
이렇게 크게 2가지 요인이 작용하고 있답니다.
언제출발하는가?
이건 단순히 출발일을 지칭 했다기 보다 ‘사람들이 많이 갈만한 날짜는 요금이 비싸겠구나’ 라고 생각하신 그게 정답입니다.
이렇게 나누다 보면, 아니 도대체 언제가 비수기인지 헷갈립니다.
하지만, 이미 항공사들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언제쯤 사람이 몰리는지 알고있어요.
심지어 허니문분들은 <토 일 월> 출발 하시잖아요? 그래서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은 가격이 그렇게 저렴하지 않아요. 그럼 주중에 가지? 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매일 뜨는 지역이 아니고서는, 성수기 기간이 아니고서는 매일 있지도 않거든요. 그러다보면 패턴이 깨지기도 해여. 패키지 단체여행처럼 3박4일 4박5일이 정해져 있다거나, 하는 거죠.
그리고 달력을 살짝 보시고, 그주에 주중에 쉬는날이 있어서 퐁당 구간으로 쉴것 같다 하시면, 그때가 성수기가 됩니다.
예를들어, 5월은 가정의 달이지요? 첫째주는 무조건 성수기죠. 현충일주도 봐야하고 625에 제헌절에.. 여름휴가기간에, 추석도 그렇고
휴…..성수기 아닌적이 별로 없네요.
여름 휴가기간은 이제 덩달아.. 호텔도 성수기 들어가요. 여름때, 펜션 가보신적 있지요? 어때요? 따블이죠?
해외 호텔은 그정도는아닌데요. 그래도 싸게 받지 않아요.
적게는 30$ /1박 또는 100$ ~ 200$ 이렇게 1박당 요금이 오르기도 해요.
그래서,
대략 잡아요.
연말 연시에는 특히나 객실도 잘 안나옵니다. 외국인들의 휴가기간이 어느정도 인지 아시죠? 외국인 친구들은 휴가도 한달 두달 다녀오기 때문에, 해외호텔들도, 코리아 쪽보다는 해외쪽을 선호해요. 사람마음 다 같죠 거기다가.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은? 가라디너 라고 해서 의무적으로 디너도 드셔야 해요. 비용이 드는거죠.
31일도 그렇구요.
동남아라고 무시하면 안된다니까요. 객실도 안나오고 그런곳이 엄청 많습니다.
그럼, 도대체 언제 항공을 잡아야할까요?
언제예약발권을 끝내는가?
지금 네이버 항공권 들어가셔서 날짜 달력 찾아보세요. 딱 360 일 정도 미래를 바라보며 요금이 나와있을거예요. 그래도 뭐.. 저희는 대충알죠. 어느지역이 어느클라스가 나와서 어느정도 요금이겠거니…. 하겠지만.
어쩔때는 더 나오기도 해요. 그리고, 1년 미만이 남았다고 해도, 그다지 많이 남은건 아니잖아요?
이부분은 농담하는것 아닙니다. 진짜예요. 다른분들도 예식을 같은날 한다는점을 기억하셔야해요.
항공사도 얼리버드 다 뭐다….. 여러 핑계거리를 찾아서 우선 좌석을 어느정도 채워야해요.
항공사의 요금체계를 살펴보자면,
좌석 등급에 따라 일반석, 프리미엄 , 비지니스, 퍼스트
요즘엔 보통 이렇게 나누거든요.
근데 요금체계는 A, B C D E F G H I 이런식으로 (물론 차례차례 저렇게는 안해요. 갑자기 Q클라스 다음에 N 이런식인데요.) 요금단계가 나누어져 있어요.
그걸 다 안보여주죠? 사실 이미 다 나와있답니다.
그리고 참고하셔야할점이. 아주 잘나가는 여행지역은 “블럭” 개념이 있답니다.
블럭 이란?
여기서 포인트가 “잘나가는 여행지역”입니다. 그럼 미리 사놓는게 낫겠죠? 여행사들이 미리 단체 할인으로 왕창 구매해 놓는것. 그래서 일반 좌석들은 벌써 이요금이네 … 하실때가있어요.
아래는 00 항공사의 날짜별 블럭 항공요금이예여 , 아무튼. 그렇다 보니, 네이버항공권이나 스카이스캐너나 그런곳에서 알아봐도, 여행사 에서 좌석이 남아 있다면, 그게 더 쌀겁니다. 초반이 아닌 중반 정도 되면요.
딱, 개별항공권요금이 변동되는 날짜만 대충 알아도 다 안겁니다.
항공권이
개별항공권 블럭항공권
이렇게 나누어진것 느낌오시죠? 차이점이 잇어요.
블럭항공권요금표
개별항공권은 - 바로 돈내고 티켓발권해서 이티켓 받고. 현물거래 스타일이죠? 바로바로.
블럭항공권은 - 미리 돈주고 사놓았기 때문에. 예약후 취소하면안되요. 그래서 선납금을 받아요. 1인 10만원~20만원 정도로 선납금을 받고 나중에 항공요금 을 받아요. 그리고, 예약명단이 들어가서 좌석은 확보되었어도 티켓은 출발 한달전에 단체로 다 끊어요. 그러다 보니 좌석지정은 안되어요.
그래도 출발일까지기간이 있어서, 좌석지정은 할수있긴하지요.. 이얘기는 좀이따가…
좌석지정은 출발 72시간 전까지 또는 48시간 전까지 여권정보를 항공사에 모두 등록 하신후 하시면 됩니다.
요즘 추세가 좌석도 구매해야하는게 보편적입니다.
몇년전부터 유럽발 노선의 경우가 이런 경우가 많았는데요. 지금은 국내 출발 항공사들도 너도나도 욕안먹는 수준에서 좌석지정에대해 추가요금을 받고 있습니다.
공감투어는 지역별 출발 하는 해당 항공사의 추가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요.
그리고 고객님들이 항공권 잘못 끊으실까봐 대신 끊어드리고 있답니다.
^^
공감투어는 예약후 확정안내문을 나갈때, 지역별 안내문에 이런 내용이 모두 적혀 있어요.
짐싸기
인천공항
면세점이용
현지도착 후 가이드 미팅
비상연락망
현지에서 문제발생시 비상연락망
현지일정 완료후 한국에도착후 보험적용여부 확인
룰루랄라 잘 다녀오심~
이 모든 과정을 준비해놨어요.
항공사별 체크인 가능시간, 온라인 체크인 가능시간, 기타 등등
심지어 기내에 가지고 탈수있는가 없는가 요렇게 비교해봤어영
물론, 요즘 인터넷 뒤져보면 다 나옵니다. 실제로 인터넷 뒤져보고 정리해놓고, 거기서 딱 ! 현실적인것, 경험에서 나오는 것 .. 이걸 첨부해놨죠.
기존에 정리했던 내용은 조금 딱딱하거나, 바뻐서 제대로 정리 못했던 부분들이 있엇는데요.
참고하시라고, 여기에 걸어둘께요.
(
토글클릭)대한항공오전 5시 30분에 업무 개시
(
토글클릭)아시아나오전 6시 15분에 업무 개시
(
토글클릭) 체크인 카운터 위치 확인 방법
이곳에 들어가셔서 항공편명을 넣으시면 공항 카운터 번호가 나옵니다
https://www.airport.kr/ap_lp/ko/dep/process/checou/checou.do
(
토글클릭) 체크인 카운터 위치 확인 방법
이곳에 들어가셔서 항공편명을 넣으시면 공항 카운터 번호가 나옵니다.
(
토글클릭) 항공기 내 반입 가능 크기
항공기 내 반입 가능 크기 수하물의 크기와 무게는 개당 55x40x20cm 3면의 합이 115cm이하로써 10Kg ~ 12Kg 까지입니다.
MBTI 로 알아보는 여행지역
우선 MBTI 로 알아보는것은 단순 재미삼아 알아보는것이라는거 우리다 아시죠?
물론 공감투어에서 쓴것도 아닙니다. 요즘 유행하는 AI 가 알려준거예요.
모르시는 분을 위해 살짝 정리하는 시간
MBTI 각 유형별 특징 정리
.그럼 나의 유형에 맞는 여행지를 볼까요?
허니문여행=MBTI
허니문여행지역과 MBTI 특징
재미로 보는 연예인 특징에 따라 MBTI 특징
숙박시설 ( 호텔. 리조트. 풀빌라 )
숙박시설은 은근 지역마다 차이점이 많이 나고 있습니다. 전체 1인 금액이 비슷할지라도 머무는 곳은 정말 하늘과 땅차이지요.
물론 . 정기적으로 유명한 호텔들에서 투숙을 해보신 분이라면, 대략 건물의 모양새만 보아도 어떤 느낌의 어떤 호텔 이겠구나 아실테지만, 대체로 그렇지는 않으시니까요.
호텔, 리조트, 풀빌라는 다음과 같은 차이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호텔: 호텔은 다양한 규모와 스타일을 가진 고객을 수용하는 숙박 시설입니다. 호텔은 일반적으로 개인 객실을 제공하며, 다양한 편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예약, 체크인, 체크아웃 등의 프로세스가 있습니다.
•
리조트: 리조트는 휴양지나 관광지에 위치한 휴양 시설입니다. 주로 휴가나 여가를 즐기기 위한 목적으로 이용되며, 풍부한 편의 시설과 여러 가지 활동을 제공합니다. 리조트는 호텔보다 크고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을 수 있으며, 풍경이 아름다운 자연 환경에 위치할 수도 있습니다.
•
풀빌라: 풀빌라는 독립적인 숙박 시설로, 개인 수영장과 함께 제공됩니다. 풀빌라는 개인 공간과 프라이버시를 중요시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일반적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는 개인의 주관적인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호텔, 리조트, 풀빌라의 특징은 다양하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
호텔
위로 쭉 뻗은, 우리가 알고 있는 호텔 서울에도 많이 있지요?
객실숫자는 많으나, 별도의 부대시설등은 부족한편
리조트
리조트는 옆으로 퍼져서 비치앞 또는 휴양을 즐기기에 적합한곳, 객실숫자에 비해 부대시설 (메인수영장, 기타놀이시설등의 부대시설) 등이 많은곳
풀빌라
개별수영장을 갖춘 1채의 단독 빌라 형태, 펜션을 생각할수있으나 펜션은 약간 민박의 변형 같은데요. 풀빌라도 여기서 2가지 종류로 나누어 볼수있습니다.
리조트형 풀빌라
레지던스형 풀빌라
리조트형 풀빌라 는 풀빌라 한채 한채가 리조트 단지에서 객실의 한타입이기 때문에 리조트 시설을 모두이용하면서 풀빌라도 이용한다는점인데요. 장점은 부대시설과 호텔종사 직원분들이 매우 많기 때문에 적절한서비스를 더 받을수있다는점입니다.
레지던스 풀빌라는 그와 반대일 텐데요. 한채한채만 놓고 본다면, 어느 영화에서 나오는 해외조직보스의 은밀한 별장처럼, 넓은 수영장과 두명이서 놀기에는 허전할만큼의 시설들이 있는곳들도 있지요.. 단점은 호텔직원숫자가 적고, 임대형 객실들이다보니, 자칫 잘못가면, 리조트 부대시설 이용못하고, 객실에 담넘어 도둑이 들기도 하는등의 불미스러운 사태도 발생하게 됩니다
어느것이 더 좋다고 말씀드리기는 애매~합니다. 너무 일장일단들이 있으니까요. 그렇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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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인기여행 지역 딱 3개 지역을 추려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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