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사무이 국제공항 - 6.6 KM (리조트까지 차로 15분)
리조트는 1987년 7월 코사무이 최초의 5성급 고급 호텔로 문을 열었습니다. 1993년, 쿤 아콘은 통사이 베이를 그대로 두고 임페리얼 호텔 그룹을 매각하며 사랑하는 아내 촘푸누테와 함께 섬에 헌신했습니다.
2000년부터 이 리조트는 쿤 타나콘과 사이시리가 운영해 왔습니다. 두 사람은 쿤 아콘의 환경에 대한 열정과 태국 최고의 환대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공유해 왔습니다. 가리야 통사이 베이 사무이는 태국 사무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자연환경 보존에 앞장서 왔습니다. 2021년 통사이 베이 소유주는 반얀 그룹 설립자들을 만나 지속가능성, 기업 지배구조, 책임 있는 관광, 그리고 지역 사회 지원에 대한 높은 이상을 공유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쿤 아콘의 유산과 전통을 미래 세대에 계승한다는 목표로 새로운 협력 관계를 구축했습니다.
룸타입 : 씨뷰 힐사이드 풀 스윗/Seaview Hillside Pool Suite
룸타입 : 통사이 씨뷰 풀빌라 Tongsai Seaview Pool Villa
180 sqm / 1937 sqft
룸타입 : 웰빙 씨프런트 풀빌라 Wellbeing Seafront Pool Villa
189 sqm / 2034 sq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