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현&조민희 신랑 신부님
허니문 전문여행사 “공감투어” 윤경아 부장입니다
항공스케줄 및 나의 항공권
항공스케줄
(KE항공) - | 출발일자 | 항공편수 | 출발시간 | 구간 | 도착일자 | 도착시간 | 소요시간 |
인천 출발 | 25-03-16-일 | KE 081 | 10:00 | 뉴욕 도착 | 25-03-16-일 | 11:00 | 14:00 소요 |
뉴욕 출발 | 25-03-18-화 | AA1327 | 11:07 | 칸쿤 도착 | 25-03-18-화 | 14:30 | 04:23 소요 |
칸쿤 출발 | 25-03-23-일 | KE7594
(코스쉐어) | 12:40 | 뉴욕 도착 | 25-03-23-일 | 17:48 | 04:08 소요 |
뉴욕 출발 | 25-03-24-월 | KE086 | 00:50 | 인천 도착 | 25-3-25-화 | 05:30 | 15:40 소요 |
이용호텔 바우처
칸쿤 익스커션
준비물- 기념품 구입을 위한 현금,카메라,선블럭,모자,수영복,수건,여유분의 옷
석회 동굴 안에 꾸며진 집라인과 정글 집차 운전, 동굴 카누잉과 수영을 즐기는 투어입니다.
칸쿤에서 1시간 남짓 거리에 위치한 스플로르는 "EXPLORE(탐험하다)" 의 변형어로 칸쿤의 진정한 정글, 천연우물, 지하 동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게해 줄 것입니다. 수억년적에 생성된 석회동굴에서 수륙양용 4*4 구동 집차를 타고 지하터널 아래로 탐험을 합니다. 그리고 맑고 투명한 지하의 강에서 뗏목을 저어 통과하고, 카누잉과 수영을 즐기며, 하일라이트인 1시간 30분간의 집라인은 몇 번이고 계속하고 싶은 즐거움과 스릴을 전해줄 것입니다. 그리고 열정적인 액티비티가 끝나면 기다리고 있는 정글 속에서의 다양한 음식의 식사는 또 다른 즐거움과 추억거리가 될 것입니다.
US$60 /출발시간 08:30, 11:00, 13:30, 16:00 매일 4회/2시간 30분
스노쿨링 장비, 락커(보증금 $5)/호텔-투어 출발 선착장 차량, 선착장이용료 및 산호보호기금($20/인)
추가보험($6/인-선택사항)
직접 운전하는 모터보트를 타고 라군에서 출발하여 정글을 지나 바다에 나가 스노클링을 진행하는 투어(강한 바람이 있을 경우 바다에서의 스노클링 제외) 입니다.
망그로부 정글을 2인승 보트를 타고 직접 운전하며 통과하여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산호 산맥까지 이동합니다. 산호 산맥 도착 후에는 에메랄드 블루빛깔의 바다, 다양한 물고기, 멋진 산호초들을 구경할 수 있는 스노클링 시간이 주어집니다. 5-6대의 보트가 한 팀이 되고 1팀당 1명의 현지 가이드가 담당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스노클링을 처음해 보는 초보자들도 숙련된 다이버들의 도움을 받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US$175 / 오전 07:00~07:30출발,19:00~20:30 호텔존 도착/매주 월,수,금 진행
호텔존외 타 지역 출발 하는 경우 : 무헤레스 출발시 최대$40/1인 추가, 아쿠아&툴룸 지역 출발시 $80 /1인추가
푸에르토모렐로스&플라야델카르멘지역 출발시 $60/1인 추가
포함사항 : 전 일정 차량, 각종 입장료, 점심식사
불포함사항 : 점심 식사 시 음료, 가이드&기사 팁($10/1인)
호텔 존 픽업 핑크라군 출발(오전 7:00~7:30) →핑크라군 → 익킬세노떼 → 점심식사 및 자유시간
→ 치첸이사 → 호텔 존 도착 (약 19:00~20:30)
US$95 /오전 9시 선착장 출발~오후 5시 선착장 도착
매일출발/스노쿨링 장비, 집라인,카누,뷔폐, 음료, 주류일절
불포함사항 : 호텔-선착장 왕복차량, 선착장 이용료 및 산호보호기금($13/1인)
칸쿤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중에 하나인 이슬라 무헤레스(Isla Mujeres), 여인의 섬은 칸쿤 호텔존에서 쾌속 패리로 약 20여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인의 섬은 좌우 약 7Km, 폭 약1.5Km 정도 되는 작은 섬으로 마야인이 숭상했던 마야의 삼신 할머니-익스첼이라는 여신을 위해 제사를 드리던 것에서 유래되어 여인의 섬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섬차체의 아름다운 바다와 해변 그리고 풍경 뿐 아니라 여인의 섬에서 바라보는 칸쿤의 경관 또한 아름다워 칸쿤을 여행하는 여행객이라면 반드시 둘러보아야 할 곳 중에 하나입니다. 이 여인의 섬 남쪽끝에 위치한 가라폰 파크에서는 카리브해의 전형적인 에메랄드 블루 빛깔의 바다에서 즐기는 스노클링과 카누, 그리고 칸쿤 어느 곳에서도 즐실 수 없는 유일한 바다위의 집라인(ZIP LINE)을 즐길 수 있으며, VIP 전용 라운지 이용 가능(업그레이드된 음식과 음료/주류 제공), 파크내에서 제공되는 식사와 음료, 주류일절(점심식사시)이 포함되어 있고, 파크 바로 옆에 위치한 익스첼 여신을 위한 제대 뿐 아니라 멕시코의 전통과 멋스러움을 엿볼 수 있는 시내도 둘러볼 수 있습니다. 또한 파크내에 준비되어 있는 마야의 스파인 테마스칼로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